'충주맨' 김선태, 공무원 퇴사 후 첫 예능 나들이… '라디오스타'서 퇴직 사유 직접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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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김선태, 공무원 퇴사 후 첫 예능 나들이… '라디오스타'서 퇴직 사유 직접 밝힌다

메디먼트뉴스 2026-03-18 18:57: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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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성공시키며 충주맨으로 이름을 알린 김선태가 공무원 퇴직 후 첫 예능 행보로 MBC 라디오스타를 선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늘(18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는 웃음 공무원 특집으로 꾸며지며 김선태를 비롯해 붐, 문세윤, 남창희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다. 김선태는 이날 녹화에서 자신을 이제 자유인이 된 김선태라고 소개하며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길을 걷게 된 배경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특히 그는 자신의 퇴직 소식이 공식 발표 전 외부로 먼저 알려진 이른바 퇴직 스포일러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된 각종 퇴사 루머와 추측성 글들 때문에 계획보다 발표 시기를 앞당길 수밖에 없었던 긴박했던 상황을 설명하며 직접 해명에 나섰다.

과거 방송 등에서 공무원에 뼈를 묻겠다고 공언했던 발언이 화두에 오르자, 김선태는 뼈는 이미 묻었고 이제 살만 남았다며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응수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최근 배우 박정민이 충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을 두고 자신의 퇴사와 박정민의 합류가 마치 자연스러운 바통 터치처럼 느껴졌다는 소회도 덧붙였다.

김선태는 17일 기준 146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거대 개인 채널을 운영하며 느끼는 심리적 부담감에 대해서도 고백했다. 더불어 공무원 재직 시절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을 직접 수집해 상부에 보고했던 독특한 업무 스타일 등 베일에 싸여있던 공직 생활 비하인드 스토리를 대거 방출할 예정이다.

충주시의 혁신적인 홍보를 이끌었던 그가 공무원이라는 틀을 벗어나 방송인으로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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