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3-11, 日 공세에 크게 무너졌다 '슈팅 수 압도적 열세'→전반전 스코어 0-2…지소연 벤치행 악수? 女 아시안컵 결승행 빨간불 (전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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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11, 日 공세에 크게 무너졌다 '슈팅 수 압도적 열세'→전반전 스코어 0-2…지소연 벤치행 악수? 女 아시안컵 결승행 빨간불 (전반 종료)

엑스포츠뉴스 2026-03-18 18:54: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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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아시아 정상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라이벌' 일본에 속수무책으로 밀리고 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오후 6시부터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진행 중인 일본과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4강전서 0-2로 전반전을 마쳤다. 슈팅 수만 무려 3-11로 크게 밀렸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아시아 정상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라이벌' 일본에 속수무책으로 밀리고 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오후 6시부터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일본과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4강전을 치르고 있다.

전반전이 종료된 가운데 한국은 일찌감치 두 골을 먼저 내줘 끌려가고 있다. 슈팅 수만 무려 3-11로 크게 밀렸다.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아시아 정상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라이벌' 일본에 속수무책으로 밀리고 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오후 6시부터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진행 중인 일본과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4강전서 0-2로 전반전을 마쳤다. 슈팅 수만 무려 3-11로 크게 밀렸다. 연합뉴스

이번 대회 내내 보여준 끈끈한 조직력과 투지가 실종된 모습이다.

한국은 지난 14일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에서 화끈한 공격 축구를 선보이며 6-0 압승을 거두고 기분 좋게 준결승에 올랐다.

4강에서 만난 상대는 역대 전적에서 우리가 크게 밀리고 있는 일본이다. 한국은 일본에 4승12무19패로 크게 뒤지고 있다.

일본만 만나면 작아졌던 징크스를 깨야하는 한국은 이날 최정예 멤버로 나섰다.

김민정 골키퍼를 비롯해 장슬기, 노진영, 고유진, 김혜리가 수비를 맡았다. 박수정, 김신지, 문은주, 정민영, 추요주가 중원에 포진했고, 전유경이 원톱을 맡아 득점을 노렸다.

에이스 지소연을 비롯해 최유리, 강채림, 이은영 등은 벤치에서 대기했다.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아시아 정상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라이벌' 일본에 속수무책으로 밀리고 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오후 6시부터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진행 중인 일본과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4강전서 0-2로 전반전을 마쳤다. 슈팅 수만 무려 3-11로 크게 밀렸다. 대한축구협회

전반 7분 일본이 결정적 기회를 놓쳤다. 빠른 패스에 이은 슈팅을 골키퍼가 막아냈고, 이를 하세가와 유이가 노마크 찬스로 이어갔으나 공은 골문을 외면했다.

일본의 파상 공세가 이어졌다. 전반 11분에도 절묘한 패스에 이어 후지노 아오바의 슈팅이 나왔으나 수비가 발끝으로 잘 막아냈다.

하지만 결국 이른 시간 실점을 내줬다. 전반 16분 후방 빌드업 과정에서 패스가 끊겼고, 우에키 리코가 가볍게 밀어넣어 한국의 골망을 갈랐다.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아시아 정상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라이벌' 일본에 속수무책으로 밀리고 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오후 6시부터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진행 중인 일본과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4강전서 0-2로 전반전을 마쳤다. 슈팅 수만 무려 3-11로 크게 밀렸다. 연합뉴스

전반 22분에도 후지노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허용한 한국은 3분 뒤 추가골을 허용했다. 하마노 마이카가 오른쪽 측면에서 몰고 오면서 때린 오른발 슈팅이 그대로 골네트를 출렁였다.

한국은 전반 28분 세 번째 실점을 내주는 듯했으나 다행히 비디오판독(VAR) 끝에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가슴을 쓸어내렸다.

전반 40분에는 후지노에게 또 기회를 내줬지만 후지노의 슈팅이 관중석으로 향하면서 위기를 넘겼다. 직후 전유경 대신 손화연을 투입해 변화를 가져갔다.

그러나 일본에게 세 번째 실점을 허용했다. 전반 43분 후지노가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오른발로 가볍게 마무리했다. 다행히 VAR 판독 결과 공격 전개 과정에서 일본의 핸드볼 파울이 나오며 그대로 점수가 유지됐다.

전반 종료 직전 지소연을 투입한 한국은 남은 시간 동안 이렇다 할 기회를 잡지 못한 채 0-2로 전반전을 마쳤다.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아시아 정상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라이벌' 일본에 속수무책으로 밀리고 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오후 6시부터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진행 중인 일본과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4강전서 0-2로 전반전을 마쳤다. 슈팅 수만 무려 3-11로 크게 밀렸다. 연합뉴스

한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2승1무라는 빼어난 성적으로 조 1위를 차지하며 8강에 올랐다. 우즈베키스탄전 승리로 2027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이라는 1차 목표를 달성한 상태다.

대표팀의 최종 목표는 아시아 정상이다. 지난 2022년 인도 대회 당시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올랐으나 중국에 통한의 역전패를 당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던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만큼은 반드시 아시아 최고 자리에 오르겠다는 각오로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을 상대로 전반부터 두 골을 먼저 내주며 어려운 경기를 펼치고 있다. 결승 진출을 위해서는 남은 45분간 기적이 필요한 상황이다.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아시아 정상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라이벌' 일본에 속수무책으로 밀리고 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오후 6시부터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진행 중인 일본과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4강전서 0-2로 전반전을 마쳤다. 슈팅 수만 무려 3-11로 크게 밀렸다. 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 대한축구협회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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