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외교부는 조현 장관이 18일 수기오노 인도네시아 외교부 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 및 중동·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두 장관은 이달 말 예정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국빈 방한이 양국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도약시키는 이정표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했다.
이어 교역·투자 및 국방·방산 협력 고도화를 비롯해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시설, 원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성과가 도출되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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