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의 기대를 한데 모은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 / 이미지 출처: 넷플릭스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의 특별한 컴백 공연이 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규모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만큼, 서울시는 안전한 관람을 위해 종합 교통 대책을 발표했죠. 행사 당일 도로 통제부터 대중교통 경로 변경까지, 미리 알아두면 좋을 핵심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지금 스크롤을 내려 확인해 보세요.
대중의 기대를 한데 모은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 / 이미지 출처: 넷플릭스
도로 통제
먼저 도로는 세종대로, 사직로, 새문안로 일대가 통제됩니다.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서울광장 구간은 공연 전날인 20일 밤 9시부터 전면 통제되고, 사직로와 새문안로 역시 공연 당일 오후부터 순차적으로 통행이 제한됩니다.
대중교통 운행
버스도 우회 운행에 들어갑니다. 해당 구간을 지나는 시내버스·마을버스·경기버스 등 총 86개 노선이 대상이며, 세종대로는 20일 밤 9시부터, 사직로와 새문안로는 21일 오후 4시부터 우회 운행이 시작됩니다. 모든 노선은 행사 종료 후인 21일 밤 11시부터 정상 운행됩니다. 또 21일 하루 동안 광화문역 중앙버스전용차로 정류장은 모든 버스가 무정차 통과합니다.
지하철 이용도 일부 제한됩니다. 행사 당일 오후부터 밤 10시까지 5호선 광화문역, 1·2호선 시청역, 3호선 경복궁역은 출입구가 폐쇄되고 열차도 무정차 통과합니다. 일부 출입구는 21일 새벽 5시부터 순차적으로 폐쇄되며, 오후 2시부터는 전면 폐쇄됩니다. 열차가 정상 정차하는 시간은 밤 10시 이후입니다. 행사 종료 후에는 귀가를 돕기 위해 2·3·5호선에 임시 열차를 각각 4대씩 투입해 총 24회 증회 운행할 예정입니다.
자전거 대여
이외에도 보행자 안전을 위해 광화문 인근 1km 내 따릉이 대여소 58곳과 거치대 692대의 운영이 중단되며, 19일 오전 9시부터 22일 오전 9시까지 이용이 제한됩니다. 공유 전동 킥보드와 전기자전거 역시 20일 정오부터 22일 오전 9시까지 운영이 중단됩니다. 당일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미리 우회 경로와 대중교통 정보를 확인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더욱 즐겁게 감상하기 위해 꼭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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