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김정민이 복귀의 신호탄을 알린 바, 과거 사건이 재조명됐다.
18일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 : 그때 그 사람'에 "상환했는데 3억 5억 요구.. 김정민, 전남친과 치열한 공방 후 TV에서 사라진 사연"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지난 2022년 8월 방송된 김정민의 이야기를 재조명한 것이다.
영상에서 김정민은 길가에서 쓰레기를 줍는 모습을 비췄다. 고양이를 키우며 평범하게 살고 있던 김정민은, 요가 강사로 활동 중이었다.
김정민은 "내가 처한 생활고를 어떻게든 열심히 극복하는 게 나한테는 가장 큰 책임이다. 왜냐면 최근에 엄마한테 손을 벌려봤다. 어렸을 때 이후에는 그렇게 해본 적이 없는데"라며 생활고를 고백하기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던 김정민은 연기 탄탄대로를 걷던 중 2017년 방송 출연을 중단했었다.
김정민은 "전 남자친구와의 스캔들 때문에 문제가 생겼고 방송을 지금까지 쉬게 된 거다. 전 남자친구와 사귀는 과정에서 성격 차이를 비롯, 집착하는 부분들 때문에 헤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헤어진 후 나한테 1억을 달라고 요구하더라. 그걸 거절했더니 나를 협박하더라. 그 금액을 다 돌려줬는데, 이후에 그 금액이 3억, 5억으로 점점 커졌다"고 말했다.
김정민은 "진짜 많은 악플이 있었다. 혼인 빙자부터 꽃뱀까지 입에 담을 수 없는 악플이 있었고, 결과가 나오기 전에도 이미 바닥을 쳐 회복이 어려워 방송을 중단했다"며 심정을 토로하기도.
김정민의 이야기가 재조명 된 이유는 작년 4월 김정민이 MBN '동치미'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김정민은 '동치미'에서도 "벌써 8년이나 됐는데 전 연인한테 사기, 공갈 혐의로 고소를 당했었다. 결과가 나오고 억울함이 밝혀졌는데 나는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대중들의 시선이 너무 싸늘해 활동을 중단했다"고 근황을 알린 바 있다.
이어 "사실과 다른 내용이 기사화되면서 괴로웠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엄마가 1년 간 병원에 입원을 하셨다"고 밝히기도.
한편, 배우 김정민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일상과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사진 = 유튜브 '특종세상', MBN, 김정민 SNS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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