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장충 인터뷰] 2위 확정한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은 PO 대비에 더 집중한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SD 장충 인터뷰] 2위 확정한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은 PO 대비에 더 집중한다

스포츠동아 2026-03-18 18:19:03 신고

3줄요약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은 18일 장충체육관서 열릴 GS칼텍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로테이션 가동을 예고했다. 사진제공│KOVO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은 18일 장충체육관서 열릴 GS칼텍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로테이션 가동을 예고했다. 사진제공│KOVO




[장충=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그동안 많이 뛰지 못한 선수들이 나올 것이다.”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56)은 18일 장충체육관서 열릴 GS칼텍스와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6라운드 원정 최종전을 앞두고 로테이션 가동을 예고했다. 현대건설은 이번 시즌 22승13패(승점 65)로 이미 2위를 확정해 플레이오프(PO) 직행 티켓을 따냈다. 남은 경기 순위 경쟁이 없어진 만큼 주전들의 체력 안배에 집중하기로 했다.

5위 GS칼텍스(18승17패·승점 54)는 봄배구 무대에 오르려면 승점 3을 따야한다. 승점 3을 따내면 이미 정규리그를 마친 3위 흥국생명(19승17패·승점 57), 4위 IBK기업은행(18승18패·승점57)을 밀어낼 수 있다. 승점 3을 따낼 경우 각각 세트 득실률과 다승서 흥국생명, IBK기업은행에 앞서 3위에 오르게 된다. 이 경우 4위 흥국생명과 24일 안방서 단판으로 준PO를 치른다.

강 감독은 이날 경기에 걸린게 많다는 것을 잘 안다. 그러나 현대건설의 상황에만 신경쓰기로 했다. 그는 경기 전 기자회견서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한국도로공사가 IBK기업은행과 최종전서 힘을 뺀 모습을 봤다. 우리 역시 다른 팀을 의식하기보단 우리 팀의 남은 시즌 계획을 짜야할 시기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포짓 스파이커(라이트) 카리 가이스버거(등록명 카리)가 무릎 문제로 훈련을 하지 못했고, 미들블로커(센터) (양)효진이와 세터 (김)다인이 등 주전들도 오늘 다 쉰다고 보면 된다. 그동안 경기에 많이 나서지 못한 선수들 위주로 라인업을 꾸릴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현대건설은 비시즌 미들블로커 이다현(흥국생명)과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 고예림(페퍼저축은행) 등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이적했고, 아시아쿼터 아웃사이드 히터 위파위 시통(전 정관장)이 팀을 떠나는 등 전력약화를 겪었다. 그러나 고예림의 보상선수로 지명된 아웃사이드 히터 이예림과 아시아쿼터 자원 자스티스 야우치 등의 분전에 힘입어 정규리그 2위로 선전했다.

강 감독은 “비시즌 당시 멤버가 많이 바뀌었고 부상자도 많아 걱정이 컸다. 그러나 연패나 부상자 발생 등 변수를 선수들이 잘 이겨냈다. 팀을 2위로 이끈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밝혔다. PO 대비에 대해선 “이미 각 팀별로 6번씩 상대해서 데이터는 어느정도 쌓였다. 분석보단 우리 경기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집중할 계획이다. PO선 우리가 정규리그 당시 경기가 잘 풀릴 때의 컨디션과 패턴 플레이가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장충│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장충│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