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차지연과 솔지가 트로트 콘서트에 첫 발을 내딛는다.
오는 3월, ‘현역가왕3’ 전국투어 콘서트가 본격적인 시작을 앞두고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투어에는 우승자 홍지윤을 비롯해 TOP7 멤버 전원과 ‘10대 돌풍’의 주역 빈예서가 합류하며 다채로운 라인업을 완성했다.
특히 차지연과 솔지는 트로트 콘서트 무대가 처음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그동안 뮤지컬과 다양한 장르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트로트 무대에서도 선보일 계획이다. 두 사람은 새로운 장르에 대한 설렘과 기대를 동시에 드러내며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차지연은 “트로트가 이렇게 경쾌하고 즐거운 장르인지 새삼 깨달았다”며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느낀 에너지와 위로가 관객들에게도 전해졌으면 좋겠다. 하루빨리 공연장에서 팬들을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솔지는 “지금까지 여러 공연을 경험했지만 트로트 콘서트는 처음이라 설렘이 크다. 팬들과 직접 만날 순간을 기대하며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공연장에서 뜨거운 만남을 예고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방송에서 화제를 모았던 무대뿐 아니라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구성도 준비돼 있다. 출연진들은 전국 각지의 관객들에게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막바지 점검에 들어갔다.
‘현역가왕3’ 전국투어 콘서트는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 청주, 울산, 창원, 대구, 수원, 원주,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