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어르신 400명에 ‘사랑의 짜장면’ 나눔… 민간 주도 봉사 꽃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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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어르신 400명에 ‘사랑의 짜장면’ 나눔… 민간 주도 봉사 꽃피웠다

경기일보 2026-03-18 17:54: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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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가 어르신 400명에 짜장면을 대접했다. 남양주시 제공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가 어르신 400명에 짜장면을 대접했다. 남양주시 제공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와 한국외식업중앙회 남양주시지부가 손잡고 민간 주도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실천한다.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진건읍 소재 음식점 만리장성에서 두 기관이 지역 어르신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짜장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과 2월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짜장면 나눔 행사다. 외식업 종사자와 자유총연맹 회원들이 함께 참여한 민간 중심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는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발전위원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조리 보조와 배식, 안내를 맡아 정성을 담아 짜장면을 제공했다. 어르신들과 식사를 함께 하며 담소를 나누는 둥 현장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단체의 공익 활동이 지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민간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 사업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배진성 지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준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와 한국외식업중앙회 남양주시지부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는 ▲광복절 기념 평화통일 걷기대회 ▲포순이 봉사단 활동 ▲청소년 선도 사업 등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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