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방산분야 5대 기업과 '대·중소기업 상생전략' 점검회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靑, 방산분야 5대 기업과 '대·중소기업 상생전략' 점검회의

연합뉴스 2026-03-18 17:49:10 신고

3줄요약
청와대 청와대

[촬영 김도훈] 2025.12.29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실은 18일 방위산업 분야 5대 기업과 함께 대·중소기업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점검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상생 방안을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참석한 기업들은 올해 상생협력 자금으로 약 6천4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이 중 1천450억원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공동 연구개발에, 4천815억원가량은 중소기업 경영 안정화 지원에 각각 투입될 예정이다.

기업별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항공, 로봇 등의 방산 첨단 분야 연구개발비와 시설비용 등을 중소기업에 지원하고 성과를 공유하기로 했다.

현대로템은 협력업체의 신규 투자 활성화를 위해 동반성장펀드를 지난해 약 700억원에서 올해 1천500억원으로 확대한다.

LIG넥스원도 협력사와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아랍에미리트(UAE)에 독립법인을 올해 4월에 설립하고 국내 협력사들의 정주 여건 마련과 현지 생산 설비 구축을 직접 지원할 방침이다.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은 이날 회의에서 "방위산업은 국가안보를 뒷받침하는 핵심 산업이자 첨단기술을 이끄는 전략산업"이라며 "대기업만으로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다. 중소기업과 스타트업까지 함께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ysup@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