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 멤버 장하오와 리키, 김규빈, 한유진이 재데뷔를 예고했다. 기존 멤버들과 한지붕 맞대결이 펼쳐질지 이목이 쏠린다.
18일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제로베이스원 멤버 장하오와 리키, 김규빈, 한유진이 새로운 그룹으로 데뷔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YH엔터테인먼트는 구체적인 팀의 형태 등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은 상황이다. 이날 일간스포츠는 이들이 오는 5월 26일을 데뷔일로 확정 짓고, 신인 그룹 앤더블로 재데뷔를 한다고 보도했다.
앞서 YH엔터테인먼트는 장하오와 리키, 김규빈, 한유진이 제로베이스원 활동 종료 이후 다음 단계를 준비 중임을 밝힌 바 있다.
제로베이스원은 2023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선발된 9인조 프로젝트 그룹으로 당초 2년 6개월의 활동 기간이 예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활동 종료를 앞두고 완전체 멤버들이 2개월 활동 기간을 연장, 3월까지 활동한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 1월 YH엔터테인먼트는 "2026년 1월 12일부로, 당사와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행보를 차분히 준비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며 "당사는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역량과 가능성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방향성을 면밀히 검토하며 단계적인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고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장하오와 리키, 김규빈, 한유진이 3월 완전체 활동 이후 사실상 활동 연장 없이 제로베이스원 활동에서 빠지는 게 아니냐는 예상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제로베이스원 멤버들의 5월 컴백이 예정된 상황이다. 이에 제로베이스원은 네 사람을 제외한 성한빈과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5인조로 활동하게 됐다.
팬들의 반응 역시 두 가지로 나뉘고 있다. 일부는 9인 멤버 중 4인이 이탈한 것에 대해 "아쉽다, 앙꼬 없는 찐빵 아닌가", "제베원 끝까지 9인이 함께 했으면 좋았을 텐데", "메인 멤버들이 많아서 팬들도 앤더블로 갈아탈 듯" 등 아쉬움을 전하고 있다.
반면 또 다른 팬들은 "한번 제베원을 끝까지 제베원이지 5인 멤버 응원할 것", "아쉽지만 그래도 제로베이스원 팬들은 더 결집할 듯", "앤더블 궁금하지만 제로베이스원이랑 붙는다면 난 무조건 제베원 편이다" 등 제로베이스원을 향한 무한한 지지를 보내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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