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앤스포츠=광진구/김민영 기자] PBA 시상식에 ‘베스트 금슬상’이 있다면, 수상자는 단연 레펀스 부부다.
1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열린 프로당구 시상식 ‘하나카드 PBA 골든큐 어워즈 2026’에 참석한 에디 레펀스(벨기에·SK렌터카)와 안드레아 레펀스 부부가 포토월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프로당구 출범 원년 멤버인 레펀스는 초창기부터 아내 안드레아 레펀스와 함께 한국에 정착해 6년간 PBA 투어에서 활약해왔다.
레펀스는 이번 2025-26시즌 5차 투어 ‘크라운해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개인 통산 2승을 달성했다.
또 최근 열린 PBA 월드챔피언십에서는 이상대(휴온스)를 두 차례 꺾고 본선 16강에 진출했으나, 팀 동료 응오딘나이(베트남·SK렌터카)에게 세트스코어 0-3으로 패했다.
이번 시즌 상금 1억2150만 원을 획득한 레펀스는 상금랭킹 4위로 시즌을 마쳤다.
(사진=광진구/김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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