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양주시가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덕정·고읍·옥정·남면·광적 등 관내 12개 골목상권에서 양주사랑카드로 결제하면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소비금액의 최대 20%를 자동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환급액은 1일 최대 3만 원, 1인당 최대 12만 원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올해는 상점가 지정 확대로 참여 점포가 늘어나 시민들이 체감하는 혜택 폭도 커질 전망이다.
환급된 지역화폐는 5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이후에는 자동 소멸된다. 참여 상권과 점포 목록은 양주시청 누리집 '양주소식' 게시판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경영난과 물가 인상으로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소상공인을 비롯한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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