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다음 완벽한 주장감!...포로, 이적설에 잔류의지 강조 “이미 나는 빅클럽에 뛰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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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다음 완벽한 주장감!...포로, 이적설에 잔류의지 강조 “이미 나는 빅클럽에 뛰고 있어”

인터풋볼 2026-03-18 17: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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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페드로 포로가 자신을 둘러싼 이적설에 대해 확고한 입장을 밝혔다. 지금은 팀을 떠나는 것이 아닌, 토트넘 홋스퍼를 위기에서 끌어내는 데 집중하겠다는 의지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훗스퍼 HQ’는 17일(한국시간) “포로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팬들의 신뢰를 얻고 있으며, 강등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팀에 끝까지 헌신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2022-23시즌 도중 스포르팅 CP에서 합류한 포로는 최근 몇 년간 꾸준히 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해왔다. 이번 시즌 역시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중용됐고, 햄스트링 부상으로 2월 결장하기 전까지 약 18개월 동안 사실상 쉼 없이 경기에 나서며 리더 그룹의 일원으로 자리 잡았다.

리더십도 돋보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0라운드 리버풀전에서는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미키 판 더 벤이 결장하자 주장 완장을 차고 팀을 이끌었다. 경기력뿐 아니라 책임감에서도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동료와 감독을 향한 태도 역시 긍정적이다. 최근 마드리드 원정에서 부진했던 골키퍼 안토닌 킨스키를 공개적으로 감쌌고, 비판을 받고 있는 이고르 투도르 감독에 대해서도 지지를 표했다. 포로는 “우리는 계획을 따라야 했다. 모두가 감독을 위해 뛰고 있다”고 말하며 팀 결속을 강조했다.

이 같은 활약 속에 이적설도 뒤따랐다. 영국 ‘트라이벌 풋볼’은 “맨체스터 시티가 포로의 복귀를 원하고 있으며, 토트넘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매각을 고려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포로의 생각은 분명하다. 그는 “지금은 이적을 생각하지 않는다. 이 상황을 어떻게든 극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누구나 어릴 때는 빅클럽에서 뛰는 걸 꿈꾼다. 나는 이미 그곳에 있다. 단지 지금 팀 상황이 좋지 않을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최근 토트넘 주장단은 부진과 징계 문제로 비판을 받고 있지만, 포로만큼은 중심을 잡고 있다. 그는 손흥민이 보여준 리더십을 이어가며 팀을 하나로 묶는 역할을 수행 중이다. 위기의 토트넘 속에서 포로의 존재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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