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주총] 이준희 삼성SDS 대표 "AI 인프라·데이터센터로 대외 시장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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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주총] 이준희 삼성SDS 대표 "AI 인프라·데이터센터로 대외 시장 잡는다"

뉴스락 2026-03-18 17:23: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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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가 잠실 사옥에서 제41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 사진 삼성SDS [뉴스락]

[뉴스락] 삼성SDS가 주주총회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의 클라우드 서비스 생태계 확장과 데이터센터 인프라 주도권을 쥐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삼성SDS가 잠실 사옥에서 제41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재무제표 승인을 비롯해 정관 일부 변경, 사내 및 사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액 승인 등의 부의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주주들을 배려해 지난 8일부터 열흘간 전자 투표 제도를 운영했으며, 당일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해 주주들의 편의를 도왔다.

의장으로 나선 이준희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실적과 향후 성장 동력을 상세히 공유했다.

이준희 대표는 “2025년 매출액 13조 9,299억 원, 영업이익 9,571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으며, 특히 클라우드 사업이 IT 서비스 부문 매출액의 41%를 넘어서며 클라우드와 생성형 AI를 중심으로 사업 구조가 성공적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회사의 성공적인 인공지능 전환(AX)을 견인하는 핵심인 인공지능 풀 스택(AI Full-stack) 전략을 세분화해 설명했다. 해당 전략은 인프라, 플랫폼, 솔루션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인프라 영역에서는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을 기반으로 수요자 맞춤형 환경을 조성하고, 최신 지피유(GPU)를 장착한 고성능 설비를 제공 중이다. 플랫폼 부문에서는 업무용 서비스 패브릭스(FabriX)를 내세워 다양한 거대언어모델(LLM)과 기업 시스템의 연동을 돕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OpenAI의 챗지피티(ChatGPT) 엔터프라이즈 파트너 자격을 얻어 공공기관과 금융, 제조 등 다방면에서 10곳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하는 성과를 냈다.

아울러 솔루션 분야에서는 브리티웍스(Brity Works)를 비롯해 엠로, o9, Salesforce 등 세계적인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각 기업 체질에 맞게 최적화해 업무 혁신을 돕고 있다고 덧붙였다.

올해는 에이엑스센터(AX센터)를 주축으로 관련 사업의 실행 속도를 높이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넓혀 대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와 함께 미래 핵심 동력인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디비오(DBO) 사업에 투자해 국내 시장을 선점하고, 지피유애즈어서비스(GPUaaS) 등 서비스 확장을 위한 토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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