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신협사회공헌재단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했다.
재단은 올해 취약계층 대학생 55명을 선발해 총 45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장학금은 등록금이 아닌 생활비 형태로 지급됐다.
이번 지원은 학업과 생계를 병행하는 학생들의 부담을 줄이고 학업 지속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장학생은 전국 대학과 유관 기관, 직장 신협 등의 추천을 바탕으로 선발됐다. 특히 사회공헌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소형 신협과의 연계를 통해 대상자를 발굴했다.
재단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지역 신협과 협력해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학업과 생활을 동시에 책임져야 하는 학생들의 부담이 커진 상황”이라며 “생활비 지원을 통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 기회 확대와 청년 지원 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재단은 장학사업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이 참여하는 아동 대상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취약계층 가정 주거환경 개선, 전통문화 체험 지원, 국악 인재 육성 등 미래세대 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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