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판 움직이는 비밀 정보원…시크함 무장한 '클라이맥스' 존재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나나, 판 움직이는 비밀 정보원…시크함 무장한 '클라이맥스' 존재감

엑스포츠뉴스 2026-03-18 17:08:46 신고

3줄요약
'클라이맥스' 나나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나나가 '클라이맥스'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담고 있다. 

나나는 극 중 방태섭 곁에서 은밀하게 움직이며 정보를 제공하는 인물 황정원을 맡았다.

권력 카르텔의 민낯을 드러내는 판도라 상자의 열쇠를 쥔 핵심 캐릭터로, 밀도 높은 서사를 지닌 인물이다.

지난 16일과 17일 공개된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1, 2화에서 나나는 방태섭 곁에서 은밀하게 움직이는 정보원 황정원 역으로 첫 등장해 활약하며 존재감을 본격적으로 드러냈다.

황정원은 방태섭이 쫓는 인물에 대한 정보를 확보하는가 하면, 직접 정보를 캐내기 위해 웨이트리스로 위장하는 등 적극적으로 판에 개입했다. 

'클라이맥스' 나나

황정원은 정보 제공의 대가로 거침없이 돈을 받았고, 방태섭과의 대화에서 오랜 인연을 짐작케 하며 둘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추상아(하지원)의 뒤를 쫓기 원하는 방태섭을 위해 촬영장 스탠딩 배우로 잠입해 추상아 휴대폰에 원격 조정 장치를 심는 등 과감한 행동을 이어가며 사건의 핵심 정보를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나나는 절제된 눈빛과 간결한 대사 처리로 황정원의 냉철함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 

과감한 위장과 치밀한 행동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인물의 성격을 단적으로 표현해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시크한 분위기 속에서도 상황을 읽고 움직이는 디테일한 연기로 판도라의 열쇠를 쥔 인물다운 매력을 드러냈다. 

이처럼 나나는 표면 위로 드러나지 않은 채 은밀한 요청을 수행하는 그림자로 활약하며 등장할 때마다 극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나나가 출연하는 '클라이맥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사진 = ENA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