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롤라팔루자 시카고'(롤라팔루자)는 1991년부터 명맥을 이어온 대규모 여름 축제입니다. 현지시간 기준으로 지난 17일, 롤라팔루자 측이 올해 라인업을 공개하며 제니의 헤드라이너 출연 소식도 함께 전해졌습니다.
헤드라이너를 보면 페스티벌의 취지와 규모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2026년 롤라팔루자의 헤드라이너 라인업으로 찰리 XCX, 테이트 맥레이, 올리비아 딘, 로드, 존 서밋, 스매싱 펌킨스, 더 엑스엑스가 있으며 이에 제니 또한 이름을 올렸습니다. 롤라팔루자가 매년 대중문화의 흐름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페스티벌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죠. 제니는 오는 6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과 7월 ‘2026 매드 쿨 페스티벌’에서도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무대에서의 존재감을 이어갈 예정이에요.
또 다른 반가운 이름들도 보이는군요. 에스파, 아이들, 코르티스 또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어요. 현대 음악의 흐름을 반영하겠다고 밝혀온 롤라팔루자에 K팝 음악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롤라팔루자 시카고는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시카고 그랜트 파크(Grant Park)에서 4일간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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