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채린 기자 = 방탄소년단(BTS) 공연이 열리는 오는 21일 종로구 등 일부 지역의 택배 배송이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18일 택배 업계에 따르면 공연 당일 광화문 행사장 주변 도로가 통제되면서 택배 배송이 일부 늦어질 예정이다.
행사 당일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광화문 주변 세종대로, 사직로, 새문안로 등이 통제된다. 이에 따라 종로구와 중구 등 일부 지역의 주민은 택배 배송을 늦게 받을 것으로 보인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도로 통제로 BTS 공연 당일 일부 지역의 배송이 불가피하게 지연될 수 있어 고객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라며 "가능한 지역은 최대한 배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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