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전남시민사회연대회의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비위제보센터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되며 공천비리와 부정행위에 관한 내용을 전화나 이메일, 구글폼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단체는 제보 내용의 사실관계를 검증한 뒤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매주 제보 내용을 공개할 방침이다.
단체 관계자는 "공천심사 과정에서의 부조리를 밝혀내고 좀 더 나은 사람이 시도민을 대표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운영한다"며 "많은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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