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성한빈, 석매튜, 김태래, 김지웅, 박건욱(시계방향으로). 뉴시스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가장 뜨거운 ‘5월의 봄’을 맞이한다.
엠넷 ‘보이즈 플래닛’으로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9인 체제에 마침표를 찍고, 5인으로 재편해 ‘새로운 챕터’를 향한 본격 시동을 걸었다.
한층 ‘정예화된 모습’으로 돌아올 것을 예고한 가운데, 5월 컴백설이 케이(K)팝 안팎에서 크게 회자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들의 소속사 웨이크원은 18일 스포츠동아에 복귀 시점을 못박진 않았지만 “빠른 시일 내에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 것”을 기약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컴백은 그룹의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하는 중요한 ‘분기점’으로 인식되는 만큼, 국내외 유수의 스타 프로듀서진이 대거 참여해 음악적 스케일 업을 도모하고 있다는 후문이 따른다.
케이팝 관계자들은 9인 체제가 오디션 프로그램의 화제성을 기반으로 한 ‘완성형 유닛’과도 같았다면, 5인 체제의 경우 아티스트로서 영속성을 증명해야 하는 ‘본편의 시작’으로 내다보기도 한다.
해당 콘서트를 끝으로 계약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 등 4인은 원 소속사로 복귀했다. 5인 체제의 제로베이스원은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으로 구성된다.
제로베이스원은 케이팝 그룹 데뷔 음반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역대 1위를 위시로, ‘6연속 밀리언셀러’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케이팝사(史)에도 의미있는 기록을 남겼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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