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소공인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나눔의 장이 열린다.
안양산업진흥원은 소공인 특화지원센터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2026 안양 우리동네 소공인 ESG 캠페인’에 참여할 관내 소공인을 22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2년차를 맞이한 이번 캠페인은 소규모 기업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사회공헌 활동을 센터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공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나눔을 통해 지역경제와 사회적 가치가 공존하는 경제사회공동체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는 소공인들은 31일 오전 어르신 대상 주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프로그램 운영 보조와 식사 보조 등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22일까지 온라인 폼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인 소공인은 제조업을 주된 사업으로 하는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의 기업을 말하며, 안양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관양·평촌·호계동 집적지구 내 전기·전자 분야 소공인을 중점 지원하고 있다.
조광희 원장은 “어려운 기업 경영 환경 속에서도 소공인들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봉사활동을 통한 네트워크 형성으로 협업 관계를 다진다면 위기를 극복하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소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캠페인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안양소공인특화지원센터 블로그 확인하거나 유선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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