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 2,488만 TEU 달성···부산항만공사, 기여 선사 6곳 감사패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사상 최대’ 2,488만 TEU 달성···부산항만공사, 기여 선사 6곳 감사패

이뉴스투데이 2026-03-18 16:40:03 신고

3줄요약
부산항만공사가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부산항 발전에 기여한 국내외 선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가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부산항 발전에 기여한 국내외 선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부산항만공사]

[이뉴스투데이 김재한 항공·방산 전문기자] 부산항만공사가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부산항 발전에 기여한 국내외 선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부산항은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불확실한 해운 환경 속에서도 사상 최대 물동량인 2488만 TEU를 처리하며 세계 7위 컨테이너 항만이자 글로벌 환적 허브로서의 위상을 유지했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러한 성과에 크게 기여한 엠에스씨(MSC), 머스크(Maersk), 오엔이(ONE), 고려해운, 천경해운, 장금상선 총 6개 선사를 감사패 수여 대상으로 선정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MSC는 부산항 기항 선사 가운데 가장 많은 물동량을 처리하며 3년 연속 단일 선사 기준 역대 최대 물동량 기록을 달성해 부산항의 글로벌 허브항만 위상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머스크는 지난해 해운동맹 재편 속에서도 안정적인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환적 물동량 증가 1위를 기록하며 부산항의 환적 물동량 확대에 힘을 보탰다.

오엔이는 안정적인 선복 제공과 전략적인 노선 운영을 통해 3년 연속 수출입 물동량 처리 1위를 달성하며 부산항의 수출입 물류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고려해운은 국적 선사 가운데 환적 물동량 1위를 기록하며 부산항의 동북아 환적 네트워크 확대에 기여했다.

천경해운은 국적 선사 중 가장 큰 환적 물동량 증가를 기록하며 부산항의 인트라아시아 환적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탰다.

장금상선은 부산항의 친환경 설비인 육상전원공급설비(AMP)를 가장 많이 이용하며 부산항 친환경 항만 정책 확산과 탄소 감축 노력에 적극 동참했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선사들이 더욱 신뢰하고 찾는 부산항이 되도록 스마트 항만 구축과 친환경 항만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시대에 선사와 터미널 운영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부산항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