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신기루, 안타까운 모친상… 향년 6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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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신기루, 안타까운 모친상… 향년 68세

인디뉴스 2026-03-18 16: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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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
신기루

 

방송계의 독보적인 캐릭터로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코미디언 신기루가 어머니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냈다.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던 중 전해진 비보이기에 동료들과 팬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건강 악화로 전해진 비보… 향년 68세 일기로 세상 떠난 고인

신기루의 모친 임영미 씨가 지난 17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68세. 고인은 최근 건강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면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안타깝게도 가족들의 곁을 떠나 영면에 들었다.

비보를 접한 신기루는 현재 큰 슬픔 속에서도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이별 앞에 상주로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그의 모습에 연예계 관계자들의 위로가 쏟아지고 있다.

2005년 KBS 2TV '폭소클럽'으로 데뷔한 신기루는 오랜 무명 시절을 견디며 실력을 쌓아온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2007년 SBS 9기 특채 코미디언으로 발탁된 이후 최근 '강심장', '먹찌빠', '코미디 리벤지' 등 대세 예능을 휩쓸며 데뷔 21년 만에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특히 지난 2023년 SBS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어머니에게 자랑스러운 딸로서 기쁨을 안겨드린 바 있어, 이번 이별이 더욱 가슴 아프게 다가온다. 화려한 무대 뒤에서 묵묵히 딸의 성공을 응원해 온 어머니를 떠나보낸 그에게 대중의 따뜻한 격려가 절실한 시점이다.

20일 오전 발인 엄수, 장지는 인천시립봉안당으로 최종 안치

고인의 빈소는 쉴낙원 인천장례식장 VIP 1호실에 마련되어 장례 절차가 진행 중이다. 발인은 오는 20일 오전 6시 30분에 엄수될 예정이며, 장례는 가족과 지인들의 슬픔 속에 경건하게 치러진다.

고인은 인천가족공원에 1차 안치된 후 인천시립봉안당으로 옮겨져 영원한 안식에 들게 된다. 대중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신기루가 어머니를 향한 마지막 도리를 다하고, 다시금 밝은 모습으로 복귀하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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