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플러스 예능 ‘운명전쟁49’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노슬비가 조작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13일 유튜브 채널 ‘뷰티풀너드’에는 ‘‘운명전쟁49’에서 뽀록으로 하나 맞추고 꺼드럭 거리는 MZ 무당 노슬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MC 전경민이 “‘운명전쟁49’를 재미있게 본 사람들도 있지만, ‘주작이다. 몇백억 들인 프로그램인데 못 맞추면 어떡하냐, 무조건 주작’이라는 의견도 있었다”고 언급하자, 노슬비는 “그 사람들이 주작을 할 정도로 돈이 많지 않다”며 의혹을 일축했다.
이어 “조금만 생각해도 그분들(무당)은 연기자가 아니라 현업에 종사하는 분들이다. 진짜로 못 맞춰서 다른 사람이 빛나게 하기 위해 대본을 짠다는 걸 누가 납득하겠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49명에게 로비를 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다. 신념도 있고, 49명에게 입을 다물라고 돈을 줘도 안 다물 것”이라며 “동종 업계 사람들은 입이 가벼운 경향도 있다”고 덧붙였다.
노슬비는 ‘운명전쟁49’에서 5년 차 ‘MZ 무당’으로 출연해 주목받았다. 특히 과거 MBN ‘고딩엄빠’ 출연 이력이 재조명되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미성년자 시절 온라인 점술 상담을 통해 만난 전남편을 따라 가출해 동거를 시작했고, 19세에 출산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전남편에게는 상간녀가 있었고, 결국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게 됐다고 털어놨다.
한편 지난달 11일 첫 공개된 ‘운명전쟁49’는 운명술사 49인이 다양한 미션을 통해 실력을 겨루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