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앳홈의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은 최상위 뷰티 디바이스 모델 더글로우 PRO로 홈쇼핑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고 18일 밝혔다. 더글로우 PRO는 출시 이후 CJ온스타일, GS샵, 현대홈쇼핑 등 주요 홈쇼핑 3사에서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더글로우 PRO는 지난해 12월 29일 출시 후 3차례 홈쇼핑 방송에서 주문액 40억원 이상을 달성했다. 판매 대수는 5053대로 분당 28대가 팔렸다.
CJ온스타일 첫 방송에서는 준비 수량 500대가 빠르게 소진돼 예약 판매로 전환했다. 지난달 8일 GS샵 방송에서는 1시간 만에 주문액 16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이 실적은 최근 1년간 GS샵 뷰티 디바이스 방송 중 일 매출 1위다.
이달 14일 현대홈쇼핑 방송에서도 사전 알림 신청 1위를 차지했다. 방송 당일 준비 수량을 모두 판매하며 GS샵에 이어 뷰티 디바이스 카테고리 일 매출 1위를 이어갔다.
더글로우 PRO는 기존 모델 대비 출력이 2배 강화됐다. 광채, 탄력, 진정, 보습을 한 번에 관리하는 트리플 모드를 적용했다. 전문가 수준의 피부 관리를 집에서도 구현할 수 있다.
인체 적용 테스트 결과 더글로우 PRO와 콜라겐 부스트 앰플을 12분 1회 사용 시 광채 개선 효과는 80.6%로 나타났다. 피부 각질층 20층 보습 효과는 386.48% 개선됐다. 피부 치밀도는 12일 사용 후 58.07% 증가했다.
톰의 뷰티 기기에는 저자극과 효과를 동시에 구현한 물방울 초음파(LDM) 기술이 적용됐다. 홈 에스테틱 수요가 늘면서 해당 기술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뷰티 디바이스는 가전과 뷰티의 교차점에 있다"며 "생활가전 브랜드 미닉스에서 쌓은 기술력으로 디바이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집에서도 전문적인 피부 관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물방울 초음파(LDM)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 니즈에 맞는 제품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더글로우 전 제품은 설계, 개발, 생산, 출고 A/S까지 전 과정을 국내에서 진행한다. 앳홈 퀄리티랩을 중심으로 품질 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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