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박정민 됐다"…김선태 사직에 '충주시 홍보대사' 난감한 상황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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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박정민 됐다"…김선태 사직에 '충주시 홍보대사' 난감한 상황 (라스)

엑스포츠뉴스 2026-03-18 16:05: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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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박정민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김선태가 박정민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18일 MBC '라디오스타' 공식 채널에는 '배우 박정민도 홀린 충주맨 김선태!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최근 공직 생활을 내려놓고 유튜브에 도전한 '전 충주맨' 김선태가 출연했다.

김선태는 이날 배우 박정민과의 특별한 인연을 전했다.

그는 "복이 굴러 들어왔다. 박정민 배우가 먼저 (충주시 채널에) '나오고 싶다'고 하셔서, 그걸 계기로 충주시 홍보대사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 부모님이 충주에 사신다고 해서, 고향으로 생각하신다더라. 그래서 제가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박정민을) 감고, 저는 튀었다"고 덧붙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김선태가 "홍보 대사가 되면 내려오기 쉽지 않다. 한 번 올려두면 그대로 가는 것"이라고 하자 유세윤은 "충주맨이 박정민 씨가 됐다"고 받아쳐 유쾌함을 더했다.

이날 장도연은 김선태에게 "앞으로 본인 채널에 출연하고 싶은 게스트가 있다면 열려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선태는 "열려 있다. 다 가능할 것 같다. 저는 사실 1호 홍보로 저를 생각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남창희가 "저는 어떤 방식으로 홍보하면 좋겠냐"고 묻자, 김선태는 "양초 같은 분이니까 초를 이용하는 게 어떤가. 초를 세워놓고 다 탈 때까지 가만히 계시면 된다"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MBC '라디오스타'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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