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우 수원시장 예비후보 "수사·기소 분리 합의, 주권자 국민의 위대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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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우 수원시장 예비후보 "수사·기소 분리 합의, 주권자 국민의 위대한 승리"

뉴스로드 2026-03-18 16:04:17 신고

권혁우 수원시장 예비후보/사진=권혁우 캠프
권혁우 수원시장 예비후보/사진=권혁우 캠프

 

[뉴스로드] 권혁우 수원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가 당··청의 '수사·기소 분리' 합의에 대해 강력한 환영 입장을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18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합의를 "수십 년간 민주 진영이 끈질기게 추구해 온 염원이 마침내 현실이 된 역사적 진전"이라며 "기득권의 견고한 성벽을 허물고 특권 없는 공정한 대한민국을 열망해 온 주권자 국민의 위대한 승리"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당대표에 대한 지지도 함께 표명했다. 권 예비후보는 "숱한 이견 속에서도 치열한 숙의와 토론을 거쳐 국민 눈높이에 맞는 최적의 길을 찾아낸 이재명 대통령의 합리적이면서도 흔들림 없는 리더십""타협을 모르는 돌파력으로 당의 폭발적인 동력을 이끌어낸 정청래 당대표의 굳건한 결기"에 깊은 지지를 보낸다고 밝혔다.

아울러 추미애 의원을 향해서도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던 검찰에 맞서 맨몸으로 십자포화를 견뎌낸 결연한 헌신이 오늘날 사법정상화의 굳건한 밑거름이 됐다"고 강조했다. 쟁점 조율 과정에서 고민을 이어온 김용민 의원 등 당내 동지들의 노고에도 위로와 박수를 보냈다.

권 예비후보는 오는 가을 공소청·중수청 출범으로 사법 체계에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뿌리내릴 것을 기대하며, 이번 개혁이 수원 시민의 일상과도 직결된다고 역설했다. 그는 "사법정의가 바로 서고 반칙이 사라져야 수원 시민들의 일상도 억울함 없이 온전히 지켜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떤 권력도 국민 위에 군림할 수 없도록 시스템을 혁신하는 여정에 완벽하게 뜻을 같이한다""낡은 카르텔을 해체하고 국민의 품으로 권력을 돌려드리는 이 흐름에 수원의 최전선에서 굳건한 동지로 함께 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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