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르노코리아는 남자프로테니스(ATP) 챌린저 부산오픈대회 2026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르노 부산오픈은 다음 달 12일부터 19일까지 부산 금정체육공원에서 열리며 정현, 권순우 등 국내외 선수 114명이 출전한다. 총상금 규모는 22만5천달러다.
르노코리아는 자사의 모토인 '본 인 프랑스, 메이드 인 코리아'(Born in France, Made in Korea)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대회 후원을 결정했다.
르노 브랜드도 2022년부터 세계 4대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롤랑가로스'의 프리미엄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르노코리아는 "르노그룹의 새로운 중장기 전략 '퓨처레디 플랜'에서 부산이 5대 글로벌 허브로 언급되는 등 '메이드 인 부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면서 "부산공장은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토대로 핵심 생산 거점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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