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한국기원이 NHN 한게임과 손잡고 바둑 콘텐츠 보급 확대에 나선다.
한국기원은 18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사옥에서 바둑 콘텐츠 공동 프로모션 및 마케팅을 위한 '한국기원-NHN 바둑 콘텐츠 제휴 계약 체결식'을 했다.
이번 협약은 바둑 입문자를 위한 교육형 게임 콘텐츠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확산하고 바둑 저변 확대와 미래 세대 육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약 체결에 따라 한국기원은 어린이 바둑 보급을 위해 개발한 '레전드 오브 바둑' 게임 데이터를 NHN 한게임에 제공한다.
NHN 한게임은 해당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규 사활 콘텐츠를 제작해 이달 중 '한게임 바둑 앤 오목' 내에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아울러 '레전드 오브 바둑'과 한게임 사활 콘텐츠의 공동 프로모션 배너 및 전용 웹페이지를 구축해 이용자들에게 선보인다.
'레전드 오브 바둑'은 어린이와 바둑 입문자를 대상으로 바둑의 기본 원리와 실력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형 게임 콘텐츠다.
지난해 6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글로벌 버전(한국어, 영어)으로 동시 출시됐으며 내달에는 중국어 버전으로도 업데이트된다.
한국기원과 NHN 한게임은 이번 제휴를 계기로 바둑 콘텐츠의 온라인 확산과 저변 확대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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