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초등학교(교장 송상호)에서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 교육의 가치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열렸다.
수원초는 ‘2026학년도 교육가족 소통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배움, 나눔, 꿈이 있는 삶터 교육으로 행복한 수원초 만들기’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신학기를 맞아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습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이날 2~3교시에는 ‘학부모 수업 공개’ 행사가 전 학년 교실에서 진행됐다.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친구들과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자기주도 학습 과정을 참관했다.
이어 4교시에는 ‘교육과정 설명회 및 학부모 총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송상호 교장은 올해 학교 운영 방향과 중점 교육 활동을 설명했으며, 올해를 이끌 학부모회도 구성됐다. 오후에는 학급별로 담임교사와 학부모 간 만남이 이어졌다.
송상호 교장은 “아이들이 각자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모두가 행복한 수원초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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