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에스파(aespa)가 미국 초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페스티벌 퀸'의 명성을 잇는다.
18일 SM엔터테인먼트는 관련 SNS 발표를 인용, 에스파가 오는 8월 있을 '2026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출연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매년 40만 명 이상이 운집하는 세계적인 음악 축제인 이번 페스티벌에서 에스파는 찰리 XCX, 체인스모커스 등 글로벌 팝스타들과 한 무대에 서며 다시 한번 독보적인 위상을 증명한다.
이번 롤라팔루자 행보는 에스파가 쉼 없이 이어온 글로벌 페스티벌 도장 깨기의 연장선이다. 앞서 이들은 미국 '코첼라', 뉴욕 '거버너스 볼', 샌프란시스코 '아웃사이드 랜즈', 모로코 '마와진 페스티벌' 등 굵직한 무대를 섭렵하며 탄탄한 라이브 역량을 증명했다. 에스파는 또 한 번의 대형 무대 입성을 통해 대체 불가한 글로벌 위상을 재확인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 출격은 2분기로 예정된 신보 컴백과 맞물려 전략적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근 공개된 SM엔터테인먼트 상반기 계획표에 에스파의 새 앨범 발매가 명시된 만큼, 8월에 열리는 롤라팔루자 무대는 신곡의 글로벌 화력을 터뜨리는 초대형 쇼케이스이자 새로운 투어 행보를 잇는 핵심 분기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4월 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ICE BSD에서 '2025-26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액시스 라인 – 아시아'를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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