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배우 윤경호가 영화 ‘끝장수사’로 또 한 번 색다른 변신에 나선다.
‘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이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와 서울로 향하며 벌어지는 범죄 수사극이다.
윤경호는 극 중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조동오’ 역을 맡았다. 강압 수사로 거짓 자백을 했다고 주장하며 결백을 호소하는 인물로, 1년간 수감 생활을 이어가던 중 재수사에 나선 ‘재혁’(배성우)과 ‘중호’(정가람)의 등장으로 희망을 품는다.
박철환 감독은 윤경호에 대해 “가장 안정감 있는 배우”라고 평하며 “영화 후반부에 키를 쥔 인물로 또 다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중증외상센터’, 영화 ‘좀비딸’, 유튜브 예능 ‘핑계고’ 등을 통해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윤경호는 ‘메소드연기’, ‘취사병 전설이 되다’, ‘김부장’ 등 차기작까지 예고하며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영화 ‘끝장수사’는 4월 2일 개봉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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