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올림’ 김정민 “전남친, 1억→5억 요구”…꽃뱀 낙인+생활고 겪어 (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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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올림’ 김정민 “전남친, 1억→5억 요구”…꽃뱀 낙인+생활고 겪어 (특종세상)

스포츠동아 2026-03-18 15:31: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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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 캡처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김정민이 전 남자친구 사건의 전말을 다시 꺼냈다.

배우 김정민이 18일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에 올라온 영상을 통해 과거 전 남자친구와의 갈등으로 활동을 중단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김정민은 “전 남자친구와의 스캔들로 방송을 쉬게 됐다”고 말했다.

김정민에 따르면 갈등은 금전 문제에서 시작됐다. 김정민은 “데이트 비용, 이사비, 월세, 여행비 등을 이유로 1억 원을 요구받았다”며 “납득하기 어려워 거절하자 협박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 캡처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 캡처

이후 상황은 더 악화됐다. 김정민은 “두려워서 돈을 돌려준 뒤 관계가 정리된 줄 알았는데 다시 만나자는 요구를 거절하자 3억, 5억까지 금액이 커졌다”고 말했다. 결국 김정민은 먼저 고소를 진행했고, 상대는 유죄 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사건 이후 김정민은 ‘꽃뱀’이라는 낙인과 악플에 시달렸다. 그는 “입에 담기 힘든 말들이 이어졌고 재판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이미지가 바닥까지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 캡처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 캡처

이 과정에서 김정민은 활동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 그는 “지금까지도 방송을 거의 하지 못하고 있다”며 당시의 후유증을 전했다.

한편 김정민은 사건 이후 생활고를 겪으며 새로운 삶을 준비하고 있다. 요가와 명상, 자격증 준비 등을 통해 재기를 모색 중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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