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비상! 레알, 리버풀이 제2의 살라로 점찍은 윙어 하이재킹 시도…’갈락티코 프로젝트 재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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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비상! 레알, 리버풀이 제2의 살라로 점찍은 윙어 하이재킹 시도…’갈락티코 프로젝트 재시동’

인터풋볼 2026-03-18 15: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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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마이클 올리세 영입을 노리며 공격진 보강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18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적극적인 행보를 준비 중이다. 특히 라리가 우승 경쟁에서 바르셀로나에 밀릴 경우 대대적인 전력 보강이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현재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마이클 올리세 영입을 두고 리버풀의 계획을 가로채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올리세는 2001년생 프랑스 출신 윙어로, 현재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공격 자원 중 하나다. 왼발을 활용한 인버티드 윙어로서 1대1 드리블 능력이 뛰어나며, 날카로운 스루패스와 정확한 크로스로 기회를 창출한다. 여기에 안쪽으로 파고들며 시도하는 감아차기 슈팅까지 위협적인, 득점과 창출을 모두 겸비한 플레이메이커다.

커리어 역시 가파르게 상승해왔다. 레딩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그는 2020-21시즌 46경기 7골 12도움을 기록하며 잠재력을 드러냈고, 이를 바탕으로 2021-22시즌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하며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입성했다.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데뷔 시즌 31경기 4골 8도움으로 적응을 마친 그는 2022-23시즌 40경기 2골 11도움을 기록하며 두 자릿수 도움을 달성, 리그 정상급 플레이메이커로 자리 잡았다. 이어 다음 시즌에는 리그 19경기에서 10골을 기록하며 득점력까지 끌어올렸다.

결국 그의 활약은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으로 이어졌고, 2024-25시즌을 앞두고 독일 무대로 이적했다. 이적 이후에는 한층 더 성장했다. 첫 시즌부터 50경기 17골 18도움을 기록하며 커리어하이를 달성했고, 이번 시즌에는 43경기 18골 25도움을 기록하며 이미 지난 시즌 기록을 넘어서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이 같은 활약에 유럽 빅클럽들이 일제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 리버풀은 올리세를 모하메드 살라의 후계자로 낙점하고 오랜 기간 주시해왔지만, 레알 마드리드가 경쟁에 뛰어들며 상황이 복잡해졌다.

독일 ‘빌트’는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 올여름 ‘슈퍼스타’ 영입을 위한 메가 딜을 준비 중이다. 이는 사비 알론소 감독 선임 실패 이후 흔들린 팬심을 달래기 위한 전략”이라고 전했다.

다만 현실적인 장벽도 분명하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리세 매각 의사가 전혀 없는 상황이다. 계약 기간도 2029년까지 길게 남아 있으며, 바이아웃 조항 역시 존재하지 않아 협상 주도권은 완전히 바이에른이 쥐고 있다.

사진=트랜스퍼 뉴스 라이브
사진=트랜스퍼 뉴스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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