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16일 광주시청 순암홀에서 지역 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역량 향상 토론회’ 2회차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10일 신현·능평 권역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1회차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지역 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안내를 비롯해 화재 예방 등 안전관리 요령, 공동주택 관리법상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의 역할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자유토론에서는 공사 입찰·계약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 입주자대표회의 후보자 지원 활성화 방안 등 공동주택 관리 현장의 주요 관심 사항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시는 1·2회차 토론회를 통해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필요한 제도와 실무 사항을 권역별로 안내했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지역 내 공동주택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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