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정하룡 기자] 안재권 부산시의원이 연제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국민의힘 안재권 시의원은 16일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뚝심있는 추진력으로 연제의 새로운 전성시대를 열겠다"며 "연제구청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지역구 (김희정) 국회의원과의 '호흡'이 중요하다"며 "공약 이행을 위한 협상력과 추진력"을 자부했다.
그는 "지역 국회의원과 호흡을 맞춰 연제구에 필요한 국·시비 사업을 함께 기획하고 확보해야 한다"며 "시의원 재직 당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광역의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약 이행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과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은 ▲청년의 활력이 넘치는 경제 중심 연제 ▲부산교대 대학가 활성화 프로젝트 ▲기후 재해로부터 자유로운 안전한 도시 ▲숲세권 힐링 도시 완성 등을 발표했다.
1960년생인 안 의원은 2006년 제4회 지방선거에서 연제구의원에 당선됐으며, 2014년 제6회 지방선거에 이어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 재선 시의원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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