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관내 식품(첨가물)제조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식품안전관리 역량 강화 교육’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수시로 개정되는 식품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집합교육, 현장 맞춤형 상담, 실습 교육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
먼저 집합교육은 4월 1일과 2일 문산행복센터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1일 차에는 법령 개정 사항과 위생관리 및 표시기준을, 2일 차에는 해썹(HACCP) 심화 과정과 주요 지적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한다. 과정별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4월부터 5월까지는 전문 상담사가 업소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자문·상담이 진행된다. 신규 및 소규모 업체를 대상으로 제조공정 및 서류관리 노하우를 지도하며, 단속 위주의 점검이 아닌 영업자의 자율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오는 6월 16일에는 해썹(HACCP) 체험형 실습 교육이 이어진다. 해썹 인증 보유 및 준비 업체를 대상으로 이물 혼입 예방과 위해 요소 분석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위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파주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장혜현 파주시 위생과장은 “이번 교육이 관내 업체들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법령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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