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18일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오소범 기자
[한라일보]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기후위기대응기금 도입, 분리수거센터 확대, 클린하우스 개편 등 내용을 담은 쓰레기 처리 5대 정책을 공개했다.
김 후보는 18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쓰레기 정책 대전환 계획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특별자치도 출범 20년 동안 관광객은 3배 늘었고 쓰레기는 2.5배 증가했다"며 "쓰레기를 처리하는 정책에서 줄이고, 순환하고, 편리하게 만드는 정책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쓰레기 처리 5대 정책으로 ▷재사용·감량 시스템 제도화, 사업장 연계 감축 정책 ▷재활용 분리수거센터 500개소로 확대 ▷소각 중심 처리 구조 탈피 ▷클린하우스 체계 개편 및 음식물 처리시설 확대 ▷도민 연간 1000원, 관광객 1박당 1000원의 기후위기대응기금 도입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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