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7인 정예’ 골프단 출항…김지영 주장 앞세워 2026 시즌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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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7인 정예’ 골프단 출항…김지영 주장 앞세워 2026 시즌 정조준

뉴스로드 2026-03-18 15:00: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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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가 18일 성남 판교 휴온스그룹 사옥에서 2026년도 골프단 출정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휴온스 송수영 대표, 전우리 프로, 정수빈 프로, 김지영 프로, 휴온스그룹 윤성태 회장, 김소이 프로, 최예림 프로, 윤화영 프로, 조은채 프로./사진제공=휴온스
휴온스가 18일 성남 판교 휴온스그룹 사옥에서 2026년도 골프단 출정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휴온스 송수영 대표, 전우리 프로, 정수빈 프로, 김지영 프로, 휴온스그룹 윤성태 회장, 김소이 프로, 최예림 프로, 윤화영 프로, 조은채 프로./사진제공=휴온스

[뉴스로드] 휴온스 골프단이 2026 시즌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시즌 행보에 나선다. 휴온스(대표 송수영)는 18일 성남 판교 휴온스그룹 사옥에서 ‘2026 시즌 휴온스 골프단 출정식’을 열고 7인 정예 멤버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시즌 휴온스 골프단은 기존 멤버인 김소이, 조은채 프로에 더해 김지영, 전우리, 최예림, 정수빈, 윤화영 프로를 새로 영입해 전력을 대폭 보강했다. 투어 경험과 잠재력을 고루 갖춘 구성으로 KLPGA 정규투어와 드림투어를 동시에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새롭게 휴온스 유니폼을 입은 김지영 프로는 팀의 주장으로 선임됐다. 2015년 KLPGA에 입회한 김 프로는 정규투어 2승, 준우승 10회, 드림투어 1승을 기록한 베테랑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풍부한 투어 경험을 바탕으로 팀의 중심 역할을 맡게 됐다.

2014년 KLPGA에 데뷔한 전우리 프로는 꾸준히 1부 투어 시드를 지켜온 ‘안정감의 아이콘’이다. 2025 시즌에도 상위권 성적을 올리며 2년 연속 KLPGA 정규투어 활동을 확정, 휴온스 골프단의 상위권 경쟁력을 높여줄 카드로 평가된다.

최예림 프로는 2017년 입회 이후 정규투어 준우승 8회, 드림투어 우승 2회, 누적 상금 27억 원을 돌파한 ‘상금 퀸’급 선수다. 우승 문턱을 여러 차례 두드린 만큼, 휴온스와 함께 첫 정규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지 관심이 쏠린다.

젊은 피의 약진도 기대된다. 2019년 입회한 정수빈 프로는 드림투어에서 꾸준히 톱10에 이름을 올렸고, 2025 드림투어 왕중왕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2018년 입회한 윤화영 프로 역시 드림투어 1승을 기록하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어, 중장기적인 전력 강화의 축으로 꼽힌다.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 격인 김소이 프로는 2021년 KLPGA 입회와 동시에 휴온스 소속으로 활동해왔다. 안정적인 샷과 꾸준한 성적으로 지난해 2025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4위를 기록하는 등 상위권 경쟁력을 입증했다. 2024년부터 휴온스와 함께하고 있는 조은채 프로는 아마추어 시절 각종 연령별 대회를 휩쓴 유망주로, 향후 KLPGA 무대를 이끌 차세대 에이스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출정식에는 휴온스그룹 윤성태 회장과 휴온스 송수영 대표, 골프단 전원이 참석해 2026 시즌 선전을 다짐했다. 송수영 대표는 “각자만의 다양한 강점을 지닌 휴온스 골프단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올 시즌 휴온스 골프단이 좋은 활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휴온스는 ‘인류 건강을 위한 의학적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기업 철학 아래 스포츠마케팅을 그룹 차원의 핵심 활동으로 육성하고 있다. 프로 당구단과 골프단 운영은 물론 장애인 스포츠 선수 지원 등 다양한 종목에서 후원을 이어가며, 브랜드 가치 제고와 사회공헌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2026 시즌을 앞두고 전력 보강을 마친 휴온스 골프단이 KLPGA와 드림투어에서 어떤 성적표를 받아들지, 제약·바이오 기업이 펼치는 스포츠마케팅의 또 다른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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