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 인재' 안광호, 영종구청장 후보로…호남 지역 후보는 추후 발표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정연솔 기자 = 조국혁신당은 18일 6·3 지방선거에 출마할 기초단체장 후보 10명 명단을 발표했다.
박능후 혁신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1호 영입 인재'인 안광호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을 비롯한 10명의 후보가 지선에서 지역단체장 후보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안 전 본부장은 영입 당시 계획대로 인천 영종구청장 후보로 나선다.
이날 발표된 명단에는 ▲ 정한숙 대구 동구청장 후보 ▲ 정진백 부산 기장군수 후보 ▲ 윤덕권 울산 울주군수 ▲ 이봉수 경남 김해시장 후보 ▲ 엄삼용 강원 영월군수 후보 ▲ 안찬 충남 금산군수 후보 ▲ 전도현 경기 오산시장 후보 ▲ 전영성 인천 계양구청장 후보 ▲ 유지곤 대전 서구청장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박 위원장은 "오늘 발표한 10곳 가운데 인천 계양구와 신설될 영종구를 제외한 8곳은 현재 국민의힘 소속 단체장이 있는 곳"이라며 "(후보들은) '국힘(국민의힘) 제로(당선 0명)'를 위한 혁신당의 대표 선수"라고 말했다.
혁신당은 향후 전북, 광주·전남 등 호남 지역 후보들도 내주께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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