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개인사업자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대출 갈아타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NH농협은행은 18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첫 달 이자 전액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줄이고 포용금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서비스는 올원뱅크 앱과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 등 대출 비교 플랫폼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여러 금융사의 대출 조건을 비교한 뒤 보다 유리한 상품으로 비대면 전환이 가능하다.
이벤트는 두 가지 혜택으로 구성됐다. 먼저 올원뱅크에서 신규 가입 후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최대 1,0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대출 갈아타기를 완료한 고객 가운데 10명을 선정해 첫 달 이자를 전액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당첨되지 않은 고객에게도 NH포인트를 통해 최대 20만원 상당의 첫 달 이자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강태영 은행장은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개인사업자의 금융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상 상품을 확대해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폴리뉴스 권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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