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고촌농협(조합장 조동환)은 지역 내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망을 확대하고 로컬푸드직매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출하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1차 로컬푸드직매장 출하 농업인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비자가 만족하고 찾고 싶은 매장, 경쟁력 있는 매장을 만들기 위한 생산자와 운영자의 역할과 책임,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방법 등 로컬푸드직매장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이뤄졌다.
로컬푸드직매장 출하를 희망하는 신규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신규 출하 농업인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아울러 조동환 조합장과 출하 농업인들이 로컬푸드직매장 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조 조합장은 “로컬푸드직매장은 우리 지역 농산물을 제값 받고 팔 수 있는 공간이자 협동조합의 이념과 정체성을 실현하는 핵심 가치”라며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농업인에게는 소득 증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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