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예쁜 배우랑" 박지훈→'자기 PR' 장항준…'왕사남' 마지막 인사 또 난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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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예쁜 배우랑" 박지훈→'자기 PR' 장항준…'왕사남' 마지막 인사 또 난리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3-18 14:00: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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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과 박지훈.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감사 무대인사가 큰 화제다.

18일 오전 기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17일까지 1372만 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한국 영화 중 흥행 순위 5위를 기록, '명량'(1761만 명), '극한직업'(1626만 명), '신과함께- 죄와 벌'(1441만 명), '국제시장'(1426만 명)을 잇는 영화가 됐다.

코로나19 이후 개봉 영화 중에서도 최고 흥행 영화가 된 해당 작품은 '아바타'와 '베테랑'을 넘은 상황으로, 오늘 중 '겨울왕국2'(1376만 명)을 넘고 '어벤져스: 엔드게임'(1397만 명)을 노릴 예정이다.



작품을 향한 식지 않는 열기 속, 지난 17일에는 '왕과 사는 남자' 천만 관객 돌파 기념 흥행 감사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장항준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지훈, 유해진, 유지태, 전미도, 김민, 이준혁, 김수진, 박지윤이 함께 관객을 직접 만나며 천만 흥행 소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항준 감독은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생각했다. 많은 축하와 격려를 받고 있다"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저희 영화를 이렇게 사랑해주실 줄 몰랐다"는 장 감독은 "너무 감사하고 내일 '손석희의 질문들'에 유해진과 제가 출연한다. 아주 맛깔난 토크의 향연이 있다. 기대해달라"며 자신의 출연 소식을 깨알 홍보했다. 장항준 감독과 유해진은 오늘(18일) MBC '손석희와 질문들4'에 출연한다.

또한 유해진은 "진짜 감사하다. 어떻게 보면 저희 마지막 행사다. 관을 채워주셔서 감사하다. 생각지도 못한 사랑을 주셔서 기쁘다. 이런 날이 또 있을까 싶다"며 흥행 소감을 전했다.

"처음에는 손익분기점만 넘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생각했었다"는 유해진은 "영화를 봐도봐도 마음이 뭉클하다. 영화 좋게 봐주시고 행복해해주셔서 감사하다. 정말 천만을 넘어서서 사랑해주셨다. 다시오지 않을 시간이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박지훈은 그간 유지하던 흑발이 아닌 밝은 주황색의 머리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아이돌 미'를 뽐낸 박지훈은 "찍으면서도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 남은 작품이다. 이렇게 영화 개봉하고 나서 좋은 소식들이 매번 들려오는데, 찍으면서도 행복한 날이 많았다. 영화에 고스란히 묻어나온 거 같다. 그 마음과 감정, 에너지가 여러분께 잘 전달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감개무량하다"며 흥행 소감을 전했다.



"영화 사랑해주신 덕에 영화가 많이 살아난 거 같다"는 그는 "22회 관람하신 대사 다 외운 분도 있다. 감사드린다. 여러분 덕에 행복한 삶 살고 있다. 기분이 하루하루 꿈 꾸는 삶 같다"고 이야기했다.

박지훈은 이날 팬들의 포즈 요청에 능숙하게 임해주는가 하면, 관을 이동하는 과정, 퇴근길에서도 팬서비스를 하며 큰 환호를 이끌었다. 각종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지훈 목격담, 박지훈의 팬서비스 영상 등이 쏟아져 큰 화제가 됐다.



데뷔 28년 만에 꿈이던 천만 배우가 된 유지태 또한 "지금 봐도 1300만 관객을 넘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살면서 이런 경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좋은 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왕사남' 팀에게도 고마움을 전한 유지태는 "처음에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을 넘어 한국영화 마중물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정말 천만이 됐다"고 벅찬 마음을 덧붙였다.



이어 유지태는 "살면서 이렇게 예쁜 배우랑 촬영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수고 많았다"며 박지훈의 어깨를 토닥여 환호를 받기도 했다.



이날 '왕과 사는 남자' 배급사 쇼박스의 공식 채널에는 "1370만 백성 여러분들 덕분에 완성된 외롭지 않은 그때의 이야기. '왕사남'즈와 마을 사람들의 따뜻한 모습을 여러분들 마음 속에 영원히 저장ㄴㄱ"이라는 글과 함께 팀 '왕사남'의 마지막 단체 사진이 올라왔다.

배우들의 뒤에는 '거장 장항준', '모든 신을 내 마음속에 저장 ㄴㄱ', '한명회 네 이놈', '태산이 궁디 회복 기원 파티원 모집합니다' 등 영화와 관련된 유쾌한 반응들이 나열되어 있어 웃음을 안긴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쇼박스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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