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인재양성·해외진출 등 4대 분야 집중 지원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정부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디지털 크리에이터미디어 산업에 올해 85억 원을 투입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전파진흥협회는 18일 디지털·미디어 생태계 구축을 위해 이 같은 규모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은 ▲스타트업 육성 ▲핵심 인재 양성 ▲해외 진출 활성화 ▲안정적 성장 기반 조성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크리에이터미디어 콤플렉스 입주 지원과 전업 크리에이터 육성, 신직업 발굴, 콘텐츠 제작, 글로벌 협력 지원 등도 포함된다.
특히 현장 수요를 반영해 홍보, 투자, 법률 상담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해외 박람회 참가와 투자유치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혁신적인 일자리와 경제적 가치로 연결되는 크리에이터미디어 산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hyunmin623@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