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제39기 양천장수문화대학'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양천장수문화대학은 2004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어르신 특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작년까지 2만2천5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배움과 여가, 건강 프로그램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제39기는 4월 6일부터 6월 24일까지 목1~5동, 신정1·2·6·7동, 신정3동 넓은들민원센터 등 10개 동에서 동별 9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후 전체 수강생이 함께하는 통합 수료식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학기는 '배움이 다시 피는 봄, 삶의 활력을 더하는 장수문화대학'을 주제로 지역별 특성과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 야외 현장학습(명소 탐방, 현장체험) ▲ 건강복지 ▲ 생활안전 ▲ 예술·공예 ▲ 노래·댄스·체조 강좌 등이다.
동별 일정에 맞춰 해당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이기재 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배우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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