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을 4월 9일까지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시민이 원하는 평생교육 강좌에 대한 수강료와 강좌에 필요한 교재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1인당 연간 35만원의 포인트 형태로 제공한다. 포인트가 충전된 NH농협은행 채움카드로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올해 지원 인원은 ▲ 일반 이용권(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475명 ▲ 디지털 이용권 58명 ▲ 노인 이용권 55명 ▲ 장애인 이용권 63명 등 모두 651명이다.
모집 인원보다 신청 인원이 많으면 우선 선발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정한다.
신청은 평생교육이용권 또는 정부24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오언석 구청장은 "평생이용권을 통해 주민들이 다양한 학습 기회를 누리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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