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동안경찰서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새로운 안보자문협의체 구성을 마치고 나눔 활동에 나섰다.
경찰서는 ‘2026년 상반기 안보자문협의회 정기회의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안보자문협의회의 새 운영진을 구성하고 탈북민 자녀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이선순 신임 위원장이 취임하며 본격적인 행보를 알렸다. 이와 함께 노인석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해 김미선, 함형석, 신동주, 이학종, 박용천, 조혜영 등 신규 임원진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특히 협의회는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적인 북한이탈주민 자녀 3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으며 배움의 열정을 이어가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2명에게는 자기개발역량 격려금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안보자문협의회는 단순히 자문에 그치는 조직이 아니라 북한이탈주민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는 따뜻한 이웃이 돼야 한다”며 “29명의 위원과 합심해 실질적인 지원과 지역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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