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석곤 수원센텀병원장 “재활의료 거점으로 도민 일상 회복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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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석곤 수원센텀병원장 “재활의료 거점으로 도민 일상 회복에 최선”

경기일보 2026-03-18 13:23: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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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석곤 수원센텀병원장. 수원센텀병원 제공
여석곤 수원센텀병원장. 수원센텀병원 제공

 

“경기 남부지역의 재활의료기관으로서 환자들이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의 다리를 놓겠습니다.”

 

여석곤 수원센텀병원장은 18일 경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재활 분야에서의 자신감과 포부를 전했다.

 

수원특례시 권선구 호매실동에 위치한 수원센텀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 ‘제3기 재활의료기관’으로 지정되며 경기 남부 재활의료의 새 거점이 됐다.

 

재활의료기관은 질병, 사고, 외상 등으로 신체적·인지적 기능에 장애가 생긴 환자의 기능 회복과 사회 복귀를 돕는 전문 의료기관이다. 정부는 인력, 시설, 장비, 진료 실적 등 여러 지표를 종합 평가해 재활의료기관을 지정하고 있다.

 

현재 전국에는 센텀병원을 비롯해 71곳의 제3기 재활의료기관이 있으며 이들 기관은 환자별 치료 시간을 안정적으로 확보, 체계적인 치료 환경을 구축한다.

 

센텀병원이 재활의료기관에 합류하면서 수원을 비롯해 화성, 오산 등 인근 지역 환자들도 더욱 체계적인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여 원장은 “수원센텀병원은 그간 환자별 기능 평가와 치료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며 “의료진의 전문성과 치료 인프라, 진료 실적 등 전반적인 영역에서 고르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여기며 환자 맞춤형 진단을 내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수원센텀병원은 뇌졸중이나 뇌 손상, 척수손상 같은 중추신경계 질환 환자와 고관절·대퇴골 골절 환자 등을 대상으로 발병 초기 집중 재활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적절한 시기와 치료법이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환자 개개인의 상황과 상태에 맞춘 재활 서비스를 제공해 환자가 최대한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발달 지연이나 뇌성마비, 자폐 스펙트럼, 언어 발달 장애를 겪는 아동을 위한 소아 재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며 수원FC 지정병원을 맡은 데 이어 올해는 용인FC와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해 스포츠 손상 재활치료 역량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여 원장은 “우리 병원은 센터화된 재활치료 전문병원을 지향하며 신체 어느 부위든 필요한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강화해 왔다. 환자들이 다시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재활의료의 역할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환자들이 일상으로 복귀해 다시 행복하게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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