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교육사령부(사령관 강정호 중장) 기술행정학교 전기학과 교관들이 18일 진해구청과 함께 진해구 소재 홀로 생활하는 노인가정을 찾아 따뜻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전기ㆍ소방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해군 전기부사관을 대상으로 초ㆍ중ㆍ고급반 교육생을 교육하고 있는 장준우(상사) 등 4명의 교관들은 3월 18일 오전 진해사회복지관 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은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했다.
이들은 혼자 지내는 어르신들이 조금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방문한 가정마다 전등ㆍ콘센트ㆍ가스차단기 등 전기기구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노후 전기기구를 교체하였다.
소성한(상사) 교관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보면 부모님 같아 마음이 뭉클하다. 가지고 있는 실력이 미력하지만 불편함 없이 지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봉사활동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들은 매년 진해구청과 협업하여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주기적으로 찾아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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