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의원 공천경쟁 '본격화'…민주 31명·국힘 29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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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원 공천경쟁 '본격화'…민주 31명·국힘 29명 신청

경기일보 2026-03-18 13:06: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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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전경. 신진욱기자
고양특례시의회 전경. 신진욱기자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도전하는 고양특례시의원 후보자 윤곽이 드러났다.

 

18일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특별 홈페이지 및 국민의힘 경기도당 홈페이지 등에 따르면 고양 13개 시의원 선거구에 출마하기 위해 공천을 신청한 후보는 민주당 31명(경쟁률 2.4대1), 국힘 29명(2.2대1) 등으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현역 시의원 17명 중 임홍열(고양가)·문재호(고양나)·권선영(고양다)·이해림(고양마)·권용재(고양사)·공소자(고양아)·김미수(고양차)·최성원(고양카)·김학영(고양파)·신인선(비례)·이종덕(비례) 등 11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비례대표인 이종덕 의원은 고양나에, 신인선 의원은 고양자 등에 등록했다.

 

현역 의원 중 송규근(고양라)·최규진(고양마)·김해련(고양아)·조현숙(고양자)·김운남(고양타) 의원 등 5명은 도의원에 도전한다.

 

국민의힘은 현역 15명 중 안중돈(고양가)·김민숙·김영식(고양나)·고부미·원종범(고양라)·고덕희(고양사)·엄성은(고양아)·손동숙(고양자)·김수진(고양타)·장예선(비례) 등10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도의원 공천을 신청한 의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안중돈 의원은 고양다로 선거구를 옮겨 신청했고 비례인 장예선 의원은 고양바에 등록했다.

 

13개 선거구 중 3명 이상 후보가 등록한 선거구는 민주당의 경우 고양나·다·마·아·자·차 등 6곳이고 국민의힘은 고양가·나·라·아·자 등 5곳이다. 국민의힘 고양나 선거구가 5명으로 가장 많다.

 

민주당은 고양 마·차 선거구에서 각각 4명이 공천을 신청해 가장 많은 후보가 몰렸고, 국민의힘은 고양나 선거구에 5명, 고양자 선거구에 4명 등이 신청하면서 치열한 공천경쟁이 예상된다.

 

민주당은 고양마에서 김윤재·송금희·이해림(현의원)·차지현 등 4명이 격돌하고 차 선거구에선 김미수(현의원)· 류도경·배영민·정영구 등 4명이 등록했다.

 

국민의힘은 고양나 선거구에 김민숙·김영식 현 의원을 비롯해 한성준·황선경·비공개 1명 등 5명이 공천을 신청했고 고양자는 김미현·손동숙(현의원)·이홍규·비공개 1명 등 4명이 도전장을 냈다.

 

여야 모두 후보자 심사 및 경선 등을 거쳐 다음달 중순이나 늦어도 20일까지는 최종 후보를 확정한다는 계획이나 아직 선거구 획정이 안돼 추가 공모 등 변수가 남아 있다. 고양시는 지난 22대 총선에서 고양시갑, 을, 병 선거구의 경계가 조정된 바 있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선거구 변동이 예상된다.

 

한편 현재 고양특례시의회는 지역구 의원 30명, 비례의원 4명 등 총 34명으로 구성돼 있다. 고양나·라·마·아 등 4곳은 3명을 뽑는 중선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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